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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생(生) 식빵,  도제식빵. 금호동 입점."

 

 

 

 


 

 

 

 

판교에서만 볼 수 있었던 프리미엄 생(生)식빵 '도제식빵'이

드디어 금호동에도 입점했다.

 

영업시간 : 10:00 - 20:00 (월요일 휴무)

 

 

 

"프리미엄 생식빵, 도제식빵"

 

도제식빵 간판.

 

 

판교에서 도제식빵을 먹어본 적은 없었지만

워낙 유명한 식빵 타이틀을 갖고 있는 도제식빵의 명성은

들어본 적이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소소 건물 밑으로 도제식빵이 오픈하게 되었다.

 

 

 

귀여운 글씨..

 

 

판교에만 있는 가게라서

아무리 맛있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판교까지 가서

식빵을 사 먹기에는 아무래도 무리가 있다.

그렇기에 금호점 오픈 소식은 너무나 반가운 소식이었다.

이런 것들을 보면 금호동이 점점 핫플레이스로써

거듭나고 있는 것 같다.

 

 

 

총 1,2층이 있고 1층은 베이커리, 2층은 카페로 운영된다.

 

 

소소 건물이 수직형 주거공간의 건물인데

아무래도 좁은 공간을 수직으로 활용한 특징 때문에

매장 안이 넉넉하지는 않다.

베이커리는 좌석 없이 구매만 가능하고

2층 카페는 좌석은 있지만 2인석 자리가 두 개 있고

예약 시스템도 있다 보니 자리 경쟁이 좀 있다.

 

 

 

메뉴판

 

 

도제식빵은 10시 오픈으로 그 날에 구운 빵만을

판매하고 있다.

그렇기에 이렇게 촉촉하고 쫀득한 생식빵을 선사하는 거겠지만.

 

메뉴는 복잡하지 않다.

식빵은 초코, 통밀, 녹차 코코넛, 일반 생식 빵 네 가지 종류가 있고,

다양한 잼 종류들을 포션 잼으로 판매하고 있다.

 

 

 

알랭밀리아 포션 잼.

 

 

알랭밀리아 브랜드는

전 세계 100여 개국 호텔과 레스토랑 등에 공급하는 곳인데

프랑스에서 고급 잼으로 사용하고

과일 함유량이 기본 54% 이상 함유돼있고 각 맛마다

텍스쳐가 달라서 발라먹는 맛이 있다.

 

포션 형태로 저렇게 소량으로 판매하니

다양한 맛을 부담 없이 여러 개를 구매하기에 좋다.

카약 잼도 있는데 집에 이미 있는 맛이어서

카약을 제외한 네 가지 맛을 다 구매했다.

 

 

 

올리브 발사믹 소스.

 

 

저렇게 포션으로 발사믹 오일도 팔고 있었는데

어떻게 먹는지는 모르겠다.

따로 샐러드나 파스타를 먹는 편은 아니라

활용은 잘 모르겠지만 알아두면 좋겠다.

그냥 봤을 때 귀여웠다.

 

 

 

통밀식빵.

 

 

사진으로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정말 '통밀'이 그대로 들어있다.

눈으로만 보아도 오독하고 고소한 맛을 낼 비주얼을 뽐낸다.

아무래도 통밀이 들었다 보니 포만감도 더 좋을 것 같다.

 

초코 식빵도 있었는데

내가 갔을 때는 이미 완판이었다.

아무래도 초코는 정말 핫할 것 같단 느낌이 든다.

 

 

 

녹차 코코넛 식빵.

 

 

 

녹차와 코코넛을 같이 넣은 식빵은

맛이 상상이 안된다.

아무래도 코코넛이 같이 있으니

녹차향과 또 달달한 맛이 함께 어우러질 것 같다.

녹차를 좋아하는 사람은

녹차와 코코넛 베이스인 생식빵을 먹어보면 좋을 것 같다.

 

 

 

 

프리미엄 생식빵.

 

 

역시 가장 베스트는

기본에 충실한 기본 생식빵이다.

2cm 두께로 자른 도제식빵은 

두툼하지만 쫄깃하고 촉촉한 식감을 선보인다.

갓 구워낸 식빵은 따뜻한 온기를 품고 있어서 더욱 입맛을 돋운다.

 

기본에 충실한 우리 커플은

일반 도제식빵 한팩을 샀다.

 

 

 

귀여운 종이백.

 

 

 

프리미엄 생식빵을 생각하면

큰 가격은 아니다.

그리고 포션 잼 덕분에 다양한 맛을 볼 수 있어서

더 매력이 있는 것 같다.

도제식빵에서 브레드 백도 판매하고 있으니

하나씩 포장해서 출근 때 가져가기에도 용이하니 참고하자.

 


 

 

도제식빵은 배달과 정기구독도 가능하다.

원하는 요일에 원하는 수량만큼 받아볼 수 있기에

풍성한 식탁을 꾸며볼 수 있겠다.

 

판교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도제식빵을

이제는 서울 금호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되었다.

판교와 금호 딱 두 곳뿐이고 가게는 작고 사람은 많으니

미리 전화하거나 시간대를 잘 골라서 가기를 추천한다.

 

맛집이 점점 늘어나는 요즘,

금호동에 참 잘 왔단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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